취업칼럼/뉴스 ::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협회안내
취업위탁사업
취업교육프로그램
재취업지원사업(전직지원)
취업교육문의
취업컨설턴트1급자격
취업스쿨 프로그램
강사문의/자료실
직무교육

강사문의
취업강좌일정
취업자료/서식
공지사항
취업칼럼/뉴스
동영상자료

강사문의
취업강좌일정
취업자료/서식
공지사항
취업칼럼/뉴스
동영상자료

home > 강사문의/자료실 > 취업칼럼/뉴스

면접답변-직무와 경험무게가 비례되어야.

작성자: 협회

조회: 18396 등록일: 2019-09-06

<table class="__se_tbl_ext"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699.64pt;">면접답변-직무무게와 경험무게가 비례되어야.   <o:p></o:p>유학생 U 씨의 스펙은 완벽하다. 오늘이라도 취업할 수 있다. 하지만 2개월전 글로벌 기업 최종면접 탈락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U씨는 아직도 불합격을 사유 딱히 모른다 했다.   <o:p></o:p>하지만 면접코칭하며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다. 면접관이 “가장 담대하고 용기 있는 결정이 무엇 이었는가” 질문에 U씨는 서너 명의 유학생 동아리에서 노래를 부른 것이라 했다. U씨에겐 정말 담대하고 가장 용기 있는 경험일수 있다. 하지만 전 세계 곳곳의 마케팅전략을 결정하며 일순간에 수억에서 수십억을 경비를 집행하는 마케팅 팀장에겐 U씨의 답변이 무엇인가 부족하고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o:p></o:p>U씨뿐 아니다. 30여 층에 1000여명의 상주한 공공 오피스 빌딩, 전문 엔지니어 채용면접에서 위기관리 경험을 묻는 질문에 MT가서 지갑분실로 운운하며 응답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당황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렇다고 직무이해 없이 아무사례나 경험을 붙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함량미달에 준비가 되지 않은 인재임을 스스로가 인정하는 꼴이 된다.   <o:p></o:p>실제 최근 면접에 참여 하면서 가장 답답하게 느꼈던 부분도 지원자들이 직무 적 이해 없이 의미 없는 경험과 사례를 갖다 붙이는 것이다. 면접관 입장에선 동문서답에 이해력도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중요한 점 바로 이 부분이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분기점이 된다는 사실이다.   <o:p></o:p>취업준비생들은 면접 전에 자신이 지원한 기업유형과 직무적 배경을 충분히알아 보고 거기에 맞는 경험과 사례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직무적 무게감과 사례와 경험의 무게가 어느 정도 균형이 맞아야 평가 받을 수 이음을 알아야 한다.   <o:p></o:p>쉽게 간단하게 애기하자면“ 삽질할 사람 뽑는데 숟가락 들고 가지마란 이야기다”.   <o:p></o:p>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김운형이글 저작권은 협회밴드에 가입하면 더 많은 정보   <o:p></o:p><a href="https://band.us/band/75877356#">band.us/@kjobca</a></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청년세대가 겪는 진짜 재난
다음글	취업컨설팅과 엉터리 취업 잡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113	카르페 디엠, 메멘토 모리, 아모르 파티	자녀행복	1427	2023-05-02

112	앙드레 지드 '좁은 문'	자녀행복	1425	2023-06-12

111	1%의 희망만 있어도	자녀행복	1419	2023-06-16

110	감사의 기적	자녀행복	1418	2023-06-04

109	명상의 유용성	자녀행복	1414	2023-06-20

108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자녀행복	1403	2023-05-16

107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대지의 작가 펄벅	자녀행복	1403	2023-04-28

106	운칠기삼	자녀행복	1387	2023-05-19

105	삶의 레시피	자녀행복	1385	2023-06-23

104	회사의 운명은 직원존중과 고객만족에 달렸...	자녀행복	1335	2023-05-15

103	정신분석학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자녀행복	1277	2023-07-09

102	상식을 파괴한 창조예술	자녀행복	1276	2023-06-30

101	경험론의 아버지 존 로크	자녀행복	1271	2023-07-01

100	인구절벽	자녀행복	1253	2023-07-03

99	무너진 정의, 정의감 중독사회	자녀행복	1205	2023-07-1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다이렉트 결제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대표자 : 김운형 | 직업정보제공사업 서울납부 제 2010-19 | 사업자번호 : 107-91-40316

주 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34(여의도동) | Tel : 02)784-8533 / e-mail: kjobc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