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칼럼/뉴스 ::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협회안내
취업위탁사업
취업교육프로그램
재취업지원사업(전직지원)
취업교육문의
취업컨설턴트1급자격
취업스쿨 프로그램
강사문의/자료실
직무교육

강사문의
취업강좌일정
취업자료/서식
공지사항
취업칼럼/뉴스
동영상자료

강사문의
취업강좌일정
취업자료/서식
공지사항
취업칼럼/뉴스
동영상자료

home > 강사문의/자료실 > 취업칼럼/뉴스

경력산정(비례원칙과 등가의 원칙)

작성자: 협회

조회: 15970 등록일: 2020-08-14

<table class="__se_tbl_ext"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1037.64pt;">경력산정( 비례원칙과 등가의 원칙)   <o:p></o:p>요즘 많은 문의중 하나가 경력인정과 산정이다. 처음 이직자도 있지만 취업준비생 문의도 많다. 직무능력중심 채용의 영향일수도 있다. 경력 산정은 각 기관마다 다르다. 같은 기관이라도 직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실제로 경력 산정 기준 일만 해도 입사일, 입사 월, 6개월, 입사 년 등 각기 다르다.   <o:p></o:p>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있다. 비례의 원칙과 등가의 원칙이다. 동종업계, 동일직무, 같은 규모이다. 물론 비 동종업계 동일직무, 같은 규모도 인정된다. 다만 각 기간마다 인정 비율이 다르다.   <o:p></o:p>1000명의 A물류회사 총무팀 10년 경력자가, 1000명의 B물류회사 총무 팀으로 이직을 한다면 100% 인정된다고 보면 된다. 즉 경력기간 10년 X 1을 하면 된다.   <o:p></o:p>그러나 동종회사 동종 직무라도 이직 회사간 규모가 다른 경우는 등가가 맞지 않아 경력이 반감될 수 있다. 예를 들어 300명의 물류회사 총무 팀 10년 경력자가 1000명의 물류회사 총무 팀으로 가는 경우는 다를 수 있다. 경력 10년 X 0.3 이나 0.5이 가 될 수 있다. 즉 잘해야 5년 그렇지 않으면 3년 정도 인정될 수 있다. 믈론 회사마다 개인 실적마다 다르다.   <o:p></o:p>그리고 일정 규모 이하 기업 근무 경력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면 1000명 기업 규모에서 경력자를 뽑는데, 100명 규모 회사 경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실적이나 연구 가술분야는 좀 다를 수 있다.   <o:p></o:p> 비 동종회사인 경우는 어떤가 예를 들면 물류회사에서 자동차회사로 이직한 경우라면10년 X 1 하여 10년을 인정하거나 또는 10년X0.8를 하여 8년만 인정되는 경우도 있다. 이 역시 회사마다 다르지만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o:p></o:p>참고로 경력 산정은 경력증명서를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경력직의 서류전형에 반드시 살펴봐야 할부분이 경력의 등가원칙이다. 지원자의 단순한 기록적 사실만보다간 엉뚱한 사람을 합격시킬수 있다. 개인적으론 면접을 통해 거른 적 도 있다. [ 상기 예시사항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경력인정 및 산정은 각 기관의 인사관리, 채용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o:p></o:p>이글의 콘텐츠는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김운형밴드, 블로그, 카페 가입 시 더 많은 정보 얻을 수 있다.   <o:p></o:p>   <o:p></o:p></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M 군의 최종면접 탈락이유 (직무와 사례의 등가와 기대가치)
다음글	화상면접과 메신저의 착시오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364	주식투자로 인생을 배우다	자녀행복	72	2024-03-02

363	사우스웨스트 효과	자녀행복	117	2024-02-23

362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불러 세상	자녀행복	140	2024-02-20

361	톨스토이 사랑으로 살아가다	자녀행복	152	2024-02-18

360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	자녀행복	159	2024-02-16

359	삶은 고단하지만 장엄하다	자녀행복	147	2024-02-08

358	외세를 물리친 베트남 국부 호치민	자녀행복	170	2024-02-03

357	수평적 사고	자녀행복	124	2024-02-01

356	앙리 베르그송, 시간과 자유의지	자녀행복	114	2024-01-31

355	포기하지 마라	자녀행복	166	2024-01-26

354	습관의 힘, 구렁텅이에 빠져도 두렵지 않...	자녀행복	184	2024-01-25

353	리버스 멘토링	자녀행복	302	2024-01-22

352	게오르크 짐멜, 생의 철학	자녀행복	269	2024-01-20

351	한국증권시장의 역사	자녀행복	308	2024-01-18

350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자녀행복	307	2024-01-1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다이렉트 결제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대표자 : 김운형 | 직업정보제공사업 서울납부 제 2010-19 | 사업자번호 : 107-91-40316

주 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34(여의도동) | Tel : 02)784-8533 / e-mail: kjobca@hanmail.net